행복 알고리즘 / 33~34차시
UOI · 33~34차시

나만 행복하면 될까? — 공익시설의 필요성

조사하기 (Finding Out) 80분
33~34

나만 행복하면 될까? — 공익시설의 필요성

조사하기 (Finding Out)  ·  관점을 넓혀 '우리 모두의 행복' 살피기 (사회 [4사01-02])
LOI 3 · 조사하기 사회 · 관점 80분 블록
ATL Thinking · Social 산출물 토론 입장 정리 + 공익시설 필요성 표
탐구 단계
조사하기 LOI 3
핵심 개념 · 교과
Perspective (관점) · 사회
총 시간
80분 (33차시 40 + 34차시 40)
성취기준
[4사01-02] 우리가 사는 곳을 살기 좋게
80분 흐름 한눈에
5
토론 15
관점 전환 10
공익 10
시설 탐색 15
없다면? 15
정리 10
도입 (5분)
"나만 행복하면 될까?" 토론 (15분)
관점 전환 정리 (10분)
공익 개념 도입 (10분)
공익시설 탐색 (15분)
"없다면?" 사고실험 (15분)
정리·공유 (10분)
이번 차시 핵심 탐구 질문
나와 가족만 행복하면 될까? 우리 모두가 행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수업 목표 — 나·가족에서 '우리 모두'로 관점 넓히기

지금까지 나(1~23차시)와 가족(24~32차시)의 행복을 탐구했다. 이제 시야를 '우리 모두'로 넓힌다. "나와 가족만 행복하면 될까?"를 토론하며 관점을 전환하고(33차시), 모두의 행복을 떠받치는 공익시설(공공기관)의 필요성을 "없다면?" 사고실험으로 탐구한다(34차시).

씨앗 질문
"모두가 함께 행복하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
  • "나·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될까?"를 토론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나눈다.
  • 행복의 시야를 나 → 가족 → 우리 모두로 넓히는 관점 전환을 경험한다.
  • 모두의 행복을 위한 공익시설(공공기관)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이 시설이 없다면?" 사고실험으로 공익시설의 필요성을 발견한다.
설계 원칙 — 관점 전환이 이 단원의 분기점
33차시의 토론은 정답 맞히기가 아니다. "나만 행복해도 괜찮다"는 생각도 존중하되, "그런데 함께 사는 곳에서는?"을 되물어 시야를 넓히는 경험 자체가 목적이다.
33차시 나만 행복하면 될까? — 관점 넓히기 40분

"나·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될까?"를 토론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나누고, 행복의 시야를 '우리 모두'로 넓힌다.

토론 — 두 입장 나누기

"나·가족만 행복하면 돼"
내가 좋아하는 것, 우리 가족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 그 근거를 이야기 속·생활 경험에서 찾아 말한다.
"모두 함께 행복해야 해"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산다. 이웃·동네 사람들이 불행하면 나도 편하지 않다. 그 까닭을 말한다.
관점 전환  →  나 → 가족 → 우리 모두의 행복으로 시야를 넓힌다

※ 승패를 가르지 않는다. 두 입장을 모두 들어본 뒤 "그럼 함께 사는 곳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로 34차시를 연다.

34차시 공익시설이 없다면? — 필요성 탐구 40분

모두의 행복을 떠받치는 공익시설(공공기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 시설이 없다면?"을 상상하며 필요성을 발견한다.

공익시설의 필요성 — "없다면?" 사고실험 (예시)

공익시설
하는 일
없다면?
소방서
불을 끄고 위험에서 구해 준다.
불이 나도 아무도 꺼 주지 않는다.
경찰서
안전을 지키고 도움을 준다.
위험할 때 도와줄 사람이 없다.
도서관
누구나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다.
책을 살 수 없는 사람은 못 읽는다.
보건소 · 행정복지센터
건강을 돌보고 필요한 일을 도와준다.
아프거나 어려울 때 기댈 곳이 없다.

※ 실제 시설·하는 일은 우리 동네 사정으로 채운다. "없다면?"이 필요성을 드러내는 핵심 장치.

🏛️
수업용 학습지 · 인쇄 (A4 1장)
나만 행복하면 될까 학습지
토론 입장·근거 정리 + 공익시설 "없다면?" 필요성 표 + "모두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 한 줄 — 관점을 넓히는 LOI 3 조사 기록.
학습지 열기 →

수업 흐름 상세 (80분)

33차시 (40분) — 관점 넓히기
도입5분
나(1~23차시)·가족(24~32차시)의 행복을 짧게 되짚고, "그럼 우리 모두는?"으로 시야를 연다.
"지금까지 나와 가족의 행복을 알아봤죠? 그런데 우리는 혼자 살까요, 함께 살까요?"
"나만 행복하면 될까?" 토론15분
두 입장("나·가족만" / "모두 함께")을 나누어 근거와 함께 이야기한다. 서로의 생각을 경청한다.
"나와 가족만 행복하면 될까요? 여러분 생각과 그렇게 생각한 까닭을 말해 봐요."
관점 전환 정리10분
토론을 정리하며 "나 → 가족 → 우리 모두"로 행복의 시야가 넓어짐을 함께 확인한다.
"함께 사는 곳에서는, 나만 행복해서는 어려운 일도 있겠네요. 그럼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관점 전환이 단원 전체의 분기점 — 여기서부터 '모두의 행복'을 탐구한다.
공익 개념 도입10분
"모두를 위해 만든 것"이 공익시설(공공기관)임을 알아보고, 우리 주변의 예를 함께 떠올린다.
"모두가 함께 쓰라고 만든 곳들이 있어요. 어떤 곳이 떠오르나요?"
34차시 (40분) — 공익시설의 필요성
공익시설 탐색15분
소방서·경찰서·도서관·보건소·행정복지센터 등 공익시설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고 학습지에 적는다.
"이곳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일까요? 누구를 위해 있을까요?"
"없다면?" 사고실험15분
각 시설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상상해 적으며 필요성을 발견한다.
"만약 이 시설이 우리 동네에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없다면?"이 필요성을 드러내는 핵심 장치 — 있을 땐 당연하던 것의 소중함을 보게 한다.
정리·공유10분
"모두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한 줄로 정리하고, 다음 차시(우리 동네에는 어떤 공익시설이 있을까)를 예고한다.
"그럼 우리 동네에는 이런 공익시설이 어디에 있을까요? 다음 시간에 지도로 찾아봐요."
35~36차시(우리 동네 공익시설 탐험)로 이어지는 다리.

교사 유의사항

⚠ 토론은 승패 아닌 관점 넓히기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답도 틀린 게 아니다. 두 입장을 모두 존중하며 들어본 뒤, 함께 사는 삶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 '없다면?'으로 필요성 체감
공익시설의 역할을 나열만 하면 지루하다. "없다면 어떤 일이?"를 상상하게 하면 필요성을 스스로 발견한다.
⚠ 우리 동네 사정으로 채우기
예시 시설에 얽매이지 않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아는 우리 동네 시설로 바꾸면 35~36차시 지도 탐험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차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