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알려주는 행복
수업 목표 — 성격에서 행복으로, LOI 1을 잇는 다리
10차시에서 성격을 읽는 법(말·행동→성격)을 배웠고, 11~20차시에서 여러 인물이 추구한 가치(행복)를 찾았다. 이 차시는 그 둘을 한자리에 모아 잇는다 — 인물의 성격에서 시작해 그 사람이 원한 행복까지 화살표로 연결하며, "성격이 다르면 원하는 행복도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렌즈를 나에게로 돌려 다음 22~23차시("나만의 행복 정의")를 준비한다.
- 지금까지 만난 인물들의 성격(말·행동에서 읽은)을 한자리에 모은다.
- 각 인물의 성격에서 추구한 가치(행복)까지 화살표로 잇는다.
- "성격이 다르면 원하는 행복도 다르다"는 패턴을 발견한다.
- 렌즈를 나에게로 돌려 "나의 성격은? 나는 어떤 행복을 원할까?"를 미리 그려본다.
11~20차시에서 만난 인물들(까미·까망이, 다람쥐, 그레이엄 할아버지…)을 함께 떠올린다. "10차시에서 배운 성격 읽는 법(말→행동→어울리는 성격)을 오늘은 이 인물들 모두에게 써보자"로 연다.
모둠별로 인물마다 성격(말·행동에서 읽은)을 적고, 그 성격에서 그 인물이 추구한 가치(행복)까지 화살표로 잇는다. 그다음 학급 공동 지도에 모아 함께 채운다.
인물 성격→가치 지도 (예시)
※ 위는 예시. 실제로는 우리 반이 11~20차시에서 만난 인물·성격·가치로 채운다. 같은 인물이라도 근거가 타당하면 다른 성격·가치를 적어도 좋다.
완성된 지도를 함께 보며 인물들의 같은 점·다른 점을 찾는다.
- 같은 점: 인물마다 성격은 달라도, 모두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행복)를 향해 행동했다.
- 다른 점: 성격이 다르니 추구하는 행복도 서로 달랐다 — 부지런한 다람쥐는 '안전', 다정한 할아버지는 '사랑'.
- → 성격 속에 그 사람이 원하는 행복의 실마리가 숨어 있다.
이제 렌즈를 나에게로 돌린다. 아래 성격 말표현 중 나와 어울리는 것을 몇 개 고르고, "그런 나는 어떤 행복을 원할까?"를 미리 그려본다.
※ 여기서 그린 '나의 성격→나의 행복'은 다음 22~23차시에서 나만의 행복 정의로 완성한다. 아직 정답을 내지 않아도 된다 — 미리보기다.